우리집 아이는 18살 노령견이에요. 예전엔 쿠션이 빵빵한 것들 즉, 푹신 푹신한 침대를 좋아 했는데, 나이가 드니 쿠션의 텐션이 오히려 아이가 지탱하는데 힘이들게 하고 힘들게 하더라구요 예전엔 마약방석 도넛방석 등등 정말 좋아했는데 아예 들어가지도 않구요.. 고민도 많고 또 그에 맞는 제품 찾기도 쉽지 않고 한 달 동안 아이 침대를 4개는 구입했다 반품했다 했네요. 라텍스의 경우도 마구마구 조각을 내어서 담아 놓은 것은 팔지만 이처럼 제대로 된 제품은 팔지도 않고 아주 검색의 검색을 했네요. 이런 제품 판매 해주셔서 감사해요. 노령견은 대자로 누워야 해요. 또 몸을 밀어내는 텐션 있는 제품은 이제 사용 할 수 없어요. 라돈 등 유해 물질에 안전한 제품이라고 하니 믿고 구매 했어요. 아이가 엄청 편하게 누워있어요 감사합니다.
(2019-07-18 12:37:45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